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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Opera '사랑의 묘약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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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2-05-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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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8일 17시 30분

전석복지재단ㆍ굿프렌즈 아츠그룹ㆍ경산음악협회가 함께하는 
문화와 사랑 나눔의 작은 실천, 그 첫걸음...

Neo Opera '사랑의 묘약, 그 이야기(The story of L'elisir D'amore)'가
지역민, 후원자, 직원 약 8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영혼이 충만해 질 수 있는 문화적 복지가 누구에게나 소외되지 않기를,
'문화로서 하나 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재능나눔의 일환으로 이번 공연은 시작되었다.
출연자가 재능나눔을 실천했다면 관람자들은 라면, 옷, 도서 등의 물품으로
주변이웃과 나눔을 실천한 이번 공연은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에도
따스한 미소와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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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 상당히 이른 시간부터 몰려든 관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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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을 지정받기 위하여 기다리지만 이 작은 기다림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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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앉으세요, 안내를 담당한 자원봉사자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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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바깥쪽에서는 나눔을 실천한 후원물품을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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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이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 가족, 친구, 연인이 관람후 돌아가는 발걸음에도 미소와 추억을 머금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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